그동안 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을 전전긍긍 하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정착을 하게 되는군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려고 제법 노력했었는데 실패로 돌아가면서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갑작스런(?) 오픈베타 서비스 전환으로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서 만족스럽군요. 이것저것 구경해보다가 첫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블로그는 역시 내용이 중요합니다.

  보너스로 지금까지 사용해본 블로그 서비스들의 느낌을 편하게(!) 써 보겠습니다.
  • 이글루스 : 이글루스 블로그 이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편리하게 되어 있고, 처음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이 부족(별 볼일 없다.)하지만 고급 이용자를 위한 수정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자신만의 멋진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는 이도 있다. 초급이용자를 위한 스킨 만들기가 있지만 이글루스만의 단순하고 별볼일 없는 디자인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 블로거닷컴 : 가장 기본에 충실한 블로그 서비스라고 하나 트랙백(베타버전에서는 이와 같은 기능이 제공된다고 합니다.)과 기본카운터가 제공되지 않는 점은 불편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의 구성이 탄탄하고 깔끔하다. 초급사용자와 고급사용자를 모두 포용 할 수 있는 설정화면을 제공한다. 꼭 필요한 기능만 존재 하지만 느린 속도와 블로거닷컴 이용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없다는 것은 단점이 되겠다.
  • 네이버블로그 : 기본 틀 안에서 스킨의 색을 변경하고 사진을 넣는 것만 가능해 일관성이 있어 깔끔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고급사용자들에게 있어 그 '틀'이라는 것은 한계로 작용해 이용을 꺼리게 된다. 네이버 이용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훌륭하다고 말 할 수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스킨 변경이 가능한 다음 버전은 기대해 볼 만 하다.
  • MS스페이스라이브 :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깔끔한 틀 속에서 구성을 변경 할 수 있고(네이버와 다른 점) 스킨을 변경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체 제공하는 카운터는 구체적이다. 단점이 있다면 금방 질릴 수 있다는 것과, 이용자가 적다는 것, 그리고 느린 속도이다.
  • : 네이트닷컴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서비스인 통은 블로그와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듯 구성부터가 다르다. 쉽게 정이 안 가는 디자인과 구조, 그리고 여타 블로그서비스와의 차별성은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 단 한가지의 장점이 있다면, 제공하는 툴바로 어느 사이트에서든지 스크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 비슷비슷 합니다. 개인적 취향문제겠죠:-)

  구체적으로 비교하게 되면 이래저래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아 간단하게 서술만 해봤지만 처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는 분들께 가볍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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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ffflip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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