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를 한동안 사용하다가 부족함을 느끼고 현재 아웃룩으로 일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웃룩은 노트북을 계속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웹이 접속이 안되어 있어도 계속해서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다양한 기능과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웹 캘린더의 장점은 굳이 노트북을 들고다니지 않더라도 요즘 어디에서나 접속 할 수 있는 인터넷이기 때문에 어느곳에서나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만약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웃룩과 연계가 된다면 금상첨화겠네요.

모든 유저가 마찬가지겠지만 일정관리 툴은 사용하기 편해야 하고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정관리 소프트웨어가 있다거나 새로운 웹 서비스가 생겼다고 하면 일단 사용해 보게 됩니다.

이번에 새롭게 다음에서도 캘린더 서비스를 시작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http://calendar.daum.net/

딱 보면 알겠지만 구글의 캘린더와는 비교해서 좀 더 깔끔한 인상을 주는군요. 또한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날씨를 보여준다거나 일, 주, 월 단위로 일정을 관리 할 수도 있고(이건 구글에도 있는 기능이긴 합니다만.) 왼쪽에는 조그맣게 달력을 넣어놔서 전체적인 일정 관리도 할 수 있군요. 또한 카테고리 기능이 있어 여러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성격의 일정에 차별화를 줄 수 있겠네요. 더하자면 일정을 몇시간 단위로 넣을 경우와 그 시간을 수정할 경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스케줄 검색 기능(상세검색까지 가능 한 점) 및 인쇄기능 또한 높게 평가할만 합니다.

일정기능과 할일 기능을 따로 두었다는 점.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일정을 써놓고 따로 수첩에 할일을 기록해 지워가면서 체크하고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서는 이 두가지 기능을 분리해서 제공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아랫부분에 보니 아웃룩 싱크라는 기능을 추후에 제공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안되지만 저런 사소한 배려로 저같은 아웃룻 사용자도 노트북을 일일히 들고다니지 않고도 편하게 싱크 시켜서 아무곳에서나 일정 확인이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다음 캘린더 서비스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자잘한 버그 같은 경우는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리포트를 해주셨기에 저는 서비스 리뷰만 해봤습니다.^^;; 단점을 찾으려고 해봤지만...글쎄요...제가 원하는 기능만 맵시있게 모아 놓은 서비스라 그런지 주관적 잣대로는 단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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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ffflip 트랙백 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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